하지만 이날 김재중은 발인에 함께하지 못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중은 멤버이자 오랜 친구의 슬픔에 함께 힘들어하며 빈소를 지켜 오다가 결국 탈진해 결국 주위사람들의 권유로 빈소를 떠났다. 현재 김재중은 자택으로 돌아가 링거를 맞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但是当天金在中没能参加葬礼。据所属公司相关人士透露,金在中为成员兼老朋友痛失亲人的事实非常难过,一直在场守灵,结果精疲力尽,最终在周围人的劝导下离开了灵堂。据悉,现在金在中回到家中打吊瓶,正在静养。